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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S 입사지원 가이드

합격의 노하우

선배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삼천리 입사기와 팁을 전해드립니다

삼천리 기술 영업팀 김영환 삼천리 재무팀 박예리
선배님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천리 도시가스본부 기술영업팀에서
근무 중인 곽민환 사원입니다.
삼천리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희 기술영업팀은 산업용 도시가스의 수요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라 하면 가정에서만 사용하는 에너지원으로 생각하시기 쉬운데요, 사실 여러 산업체에서도 에너지원으로써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제성 검토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성 향상 방안을 제시하고 권역 내에 위치한 기업체들에게 타 연료에서 도시가스 사용으로의 전환을 제안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No! 즐거우니깐 청춘이다
대학 시절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저는 경상도 출신이라 처음 대학교에 입학할 때에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인적 교류를 넓히는 것에 집중했어요. 특히 1학년 여름에 새로운 친구들과 떠났던 국내 여행은 제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2학년때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여러 활동에 참가하면서 학생회 기획부장으로 여러 행사를 기획하기도 했어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회자를 맡아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감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3학년이 되어서는 학업에 보다 집중하면서도 동시에 대한민국 사회봉사단으로 활동하며 해외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4학년이 되면서 취업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스펙쌓기나 정량적 점수를 얻는 일보다는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고민하면서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했던 것 같아요. 고민 끝에 삼천리에서 인턴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1개월의 인턴기간을 거치며 이곳에서 저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삼천리 정식 입사를 결정하며 본격적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죠.
삼천리 입사의 비결 - Back to the basic!
그렇다면 삼천리를 입사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무기가 있었나요?
직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이 삼천리를 입사할 수 있었던 저만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최종면접에서 긴장하고 떨듯이 저 또한 그랬는데요. 그래도 제가 삼천리에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했기에 최종면접에서 당당하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삼천리 입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셨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회사에 대해 알려진 것이 많지 않아 삼천리에 관한 정보를 최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했어요. 동시에 내가 왜 이 회사에 입사해야만 하는지, 저의 개인적 가치가 회사의 가치와 얼마나 잘 부합하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사실 회사에 지원할 때 필요한 가장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요. 앞에 언급된 사항들은 자기소개서 작성뿐만 아니라 면접전형에서도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썼던 것 같아요.
취업준비 하시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죠?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 취업준비에만 몰두하여 달려오다 보면 스스로 지쳐 버리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조용한 길을 산책하며 생각을 정리하거나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취업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未生에서 完生으로...
삼천리에 입사하신지도 2년이 넘으셨는데요. 삼천리에 입사해서 느꼈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회사 생활에 있어 기본이 되는 것은 업무이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동료들인데 그 관계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힘들기 때문인데요. 삼천리 입사를 통해서 느꼈던 가장 좋은 점은 팀의 가족 같은 분위기와 팀원들의 세심한 배려로 신입사원인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회사 자체적으로도 마인드업 과정이나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애사심을 고취시키게 해주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도 그랬고 많은 후배 분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마치 깜깜한 터널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거에요. 쉽지 않은, 그런 힘든 시기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시기만큼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도 없을 거에요. 입사라는 것은 인생의 2막을 의미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이 원하는 곳에 후회 없이, 치열하게 도전해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입사하셔서도 취업 준비하실 때의 초심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